2017년 2월 8일 아람이 딸 돐 잔치가 안양에서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열였는데 큰 아빠는 이런 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특히 큰엄마 병원에 가느라 참석을 못해서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고,, 동생 내외(박동관=서영숙)에게도 더 미안하고.... 마침 폰 사진을 찍어 단체 카톡에 보내왔기에 추억이라 생각되어~~ ㅎㅎㅎ 진희야 미안하다... 우야겠노 ㅋ 그래도 활짝 웃는 니 모습이 참 좋구나,, 사진을 보니 큰 아빠 마음도 덜 미안하고 흐믓하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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