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관련/인삼의 일반현황 5

국제 인삼 심포지움도,,,

삶의 무게를 잘 이겨내고 이제는 추억을 먹고 버틴다는 시기가 왔네 두 주먹 불끈쥐고 무엇이든 도전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ㅎㅎ 2022년 3월10일 이제는 삶의 막바지라는 생각에 앨범을 정리 중, 색이 많이 바래기도 하고 버리기는 아니다 싶어 재 촬영해 보았다.. 1980년 국제 인심 심포지움에 관련된 자료들이다..허나 재 촬영하다 보니 잘 되지는 않았으나 활력 넘치는 젊은시절의 추억들이라 최선을 다해 정리했다.

과천 인삼 시험장 시절

2022년 3월 1일 이제는 삶의 막바지라는 생각에 앨범을 정리 중, 색이 많이 바래는 상태라 재 촬영하였다.. 아무래도 재 촬영하다 보니 잘 되지는 않았으나 평생의 추억들이라 최선을 다해 정리했다. 내가 직장 생활 시작을 공무원으로 과천에 부임했으며, 그 시절에는 과천에서 용산까지 시내버스가 아침과 저녁 두차례만 운행을 하였으며, 남태령 고개를 눈비가 많이 오면 그나마 운행이 중단 되었다. ㅎㅎ 옛날 50년 전 얘기다~~ 한기상, 박동욱, 파종장척을 찍기위한 밀대질하는 모습 퇴비를 약토 만들기 위해 채로 걸으고 있다. 노인우, 이정기, 이장은, 한기상, 박동욱 이디를 가나 짐은 막내인 내 차지 였다. 그 시절에 남한산성 갔던 기억이다. 남한산성 여행...노인우, 이정기, 이장은, 이영목, 한기상, 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