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일 이제는 삶의 막바지라는 생각에 앨범을 정리 중, 색이 많이 바래는 상태라 재 촬영하였다..
아무래도 재 촬영하다 보니 잘 되지는 않았으나 평생의 추억들이라 최선을 다해 정리했다.
내가 직장 생활 시작을 공무원으로 과천에 부임했으며, 그 시절에는 과천에서 용산까지 시내버스가 아침과 저녁 두차례만 운행을 하였으며, 남태령 고개를 눈비가 많이 오면 그나마 운행이 중단 되었다. ㅎㅎ 옛날 50년 전 얘기다~~
한기상, 박동욱, 파종장척을 찍기위한 밀대질하는 모습
퇴비를 약토 만들기 위해 채로 걸으고 있다.
노인우, 이정기, 이장은, 한기상, 박동욱
이디를 가나 짐은 막내인 내 차지 였다. 그 시절에 남한산성 갔던 기억이다.
남한산성 여행...노인우, 이정기, 이장은, 이영목, 한기상, 박동욱, 앉자있는 윤종표 시험과장.
우째 안보이는 친구들이 많으네~~
한기상, 박동욱, 이충만,000, 앞에 김홍진.
뒷줄 한기상, 이장은, 조진선, 유기봉, 박동욱, 앞줄 김홍진, 김종만,김동익장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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