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3일 옛 앨범을 사진을 정리하던중 아쉽고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지금은 남이 된 유행순(母) 김현준(子)의 사진이 있었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추억이라 보관 차원으로 여기에 올린다.. 현준이가 연대 법대를 재학중이라는 소식을 들은거 같았다.. 성남에서 자동차 세차장 하던 시절에는 자주 가기도 했는데~~~
현준이가 우리집에 꾀나 오래도록 지냈으며 아내가 현준이 목욕을 시키는 모습,
아직은 바로 앉지도 못하던 갓난 애기시절의 김현준.
현준이가 엄마와 함께..
처 이모(고덕순), 현준이, 아내
김현이를 아주 이뻐하던 할아버지(김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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