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둘과 함께 13시에 출발 단지바우 뒤 연립에 주차하고 우리가 다듬은 등산로를 따라 언제나 처럼 재미난 얘기꽃을 피우며 올랐다.. 야생화도 카메라에 담으며 정상에서 맛난 간식을 무그면서 6월 8일경에 지리산 천황봉에 도전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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