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7 아침 일찍 황두현이 차로 느릅재 정상에 파킹하고 오르는 도중 황두현씨가 구입해서 가지고온 낫으로 길을 정리하며 오르든 중
뜻하지 않게 길 아래쪽으로버섯(가다바리)군락지를 만나 한봉지씩 채취하고 희희낙낙 정상으로 향했다.
산행 코스가 보기와는 다르게 어려운 구간도 있었으나 무사히 정상에 도착, 인증샷을 하고 간식을 먹고 하산을 하였다.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한 하루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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