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국제봉사 활동 및 문화탐방 참가(라오스/비엔티엔/방비엥)
대한 적십자 충북지사 협의회 (회장 황관구) 주관으로 2013년 5월 20일부터 6일간 실시한 해외 국제 봉사활동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오지의 나라 라오스를 찾아 이곳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시골 학교를 찾아 관정을 뚫어 오염된 식수및 생활용수를 해결해 주고, 노후된 시설을 보수, 학용품 전달, 식사제공, 즐거운 운동등 다양한 일정을 짧지만 적십자의 사랑, 대한민국의 애정을 아낌없이 어린 아이들과 이곳(롱리안의 빡뻐 초등학교)의 주민들 가슴에 심어주고 돌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가 보고 시픈 나라 1위가 라오스라 카네요 ㅎㅎ 시간이 멈춰진 나라..... 은둔의 나라 백만마리 코끼리의 나라,,,,,,,, 조용한 아침의 나라... 라오스는 지구상에서 몇 남지 않은 지구의 폐와 같은 나라 이구여.. ..